보고 바로지른 “양”꼬치 핫바
석쇠위에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는게 누가봐도 늠름한 양꼬치의 모습이다
뒷면을 보니
새끼………기열!!!!!
양고기는 어디가고 지천에 널린 해병수육으로 만든 핫바가 아니겠는가?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지금보니 이름도 “앙”꼬치네 시발
맛도 걍 양꼬친데
조심해라 게이들아
보고 바로지른 “양”꼬치 핫바
석쇠위에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는게 누가봐도 늠름한 양꼬치의 모습이다
뒷면을 보니
새끼………기열!!!!!
양고기는 어디가고 지천에 널린 해병수육으로 만든 핫바가 아니겠는가?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지금보니 이름도 “앙”꼬치네 시발
맛도 걍 양꼬친데
조심해라 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