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뇌아들이 넘쳐나는

비만이 몸에 안좋다는건 기본 상식 아닌가....????

좆거지 가난충들 햄빵 못먹어서 뿔났노ㅋㅋ 인성이 그따구니 체육시간에도 극딜당하지

아니 씨발 비만은 미를 가꾸는데 마이너스 요소가 되기 전에 병인데

돼지

성인병 걸려서 죽어야 정신차리지

이제 헬스장 안 가는 건 근육혐오고, 비만인 몸을 유지하거나 찌우는 건 마름 혐오냐 ㅋㅋㅋㅋㅋ

이새끼들 보면 가끔 정신병이 전염성인가 하는 생각도 듬

이거 비꼬는거 아니지?
설마 저딴거에 속아넘어가는게 사람이라고?

그냥 지들 몸 십병신되는거를 자기합리화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런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제부터 난 인류혐오자다

그냥 혼자 뒤지기 싫어서 다같이 뒤지고 싶은 거라고 해라

지구상에서 빨리 사라져주기 위한 배려인가?

알아서 고혈압이나 각종 성인병으로 도태되겟다고 하는거네

비만은 혐오의 대상이 맞아 씨발새끼들아
자기관리의 최소한도 안해서 건강도 안챙기고 쳐먹고 뒹굴기만 해서 뒤룩뒤룩 살쪄서 돌아다니는게 혐오의 대상이지 뭐야 애미 뒤진 PC충 병신새끼들이

무슨 지랄이야 자기 관리 실패가 자랑은 아니다 지랄 말고 살 뺴자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건강혐오하노 돼지새끼들이ㅋㅋ

비만은 미의 개념이 아니라 병의 개념이다

그냥 자살하는게 맞지 않나? 살 가치가 없는 것들이네

인간이 혐오하는건 그 기저에 거의 생존에 문제가 생기는게 많음. 아니? 거의 생존에 문제 되니까 혐오를 하는 방향으로 진화한거임.

양초만들자~

누가 한 말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세상이 어려워지면 강한남자가 나타나고, 강한남자는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들고, 살기 좋은 세상은 약한 남자를 만들며, 약한 남자는 세상을 어렵게 만든다'
이런 명언이 있었음.

가만 생각해보니 기아,기근, 전쟁이 중동, 제3세계쯤 제외하면 거의 사라졌는데, 이것들은 흔히 말하는 강한남성들이 해결해왔던 문제들이였음.  
그 강한남성들의 저돌적인 도전의식과 정신력, 희생을 거리낌없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오늘날의 문명을 만든거고.

반대로 그렇게 문명화가 이뤄지자 사람들이 배 부르고 등 따뜻해지기 시작함. 
그러다보니 PC같은 병신사상이 튀어나오며 기존의 가치관, 대표적으로 남성성이 뒤흔들리고 있음.
(대부분 철학자들이 유년시절 금숟갈 물었던 사람들인것과 같은 이치임)
당연히 PC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남자들은 급격한 초식화+테스토스테론을 잃어버리며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기존 남성성을 전부 버리는 중임. 

이건 미국, 유럽, 일본과 우리나라 등등 마찬가지임.
후진국 남자들이 성격 거칠고 무식하리만치 적극적으로 보이는 이유가 다 있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 국가들 출신이니, 
이들의 강인한 남성성이 국가와 사회적으로 많이 필요하기 때문임.  

난 문명화가 되며 생긴 이 부작용들이 작금의 세상이 점점 살기 어렵고 팍팍해지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함. 
세상은 강인한 남성성을 가진 남자들이 문명화 시켜놓은건데, 오히려 그 문명화의 부작용으로 인해 이제 그런 강인한 남자들이 
사라지며 그들이 입지가 줄어드니,  저런 PC가 미쳐 날뛰는거임
한마디로 학교폭력, 제자와 선생의 갈등, 학업성취도 같은 문제들이 전부 해결되니 구석에서 애니보던 찐따가 나대는것과 같은 이치임

혐오를 했으니 혐오당해도 할말없음 저 병신들은

대한민국은 비만혐오가 없는 나라야. 증거? 다들 알잖아?

그냥 지들이 이악물고 운동하면서 몸 관리 할 자신 없으니까 이것저것 핑계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자신이 사랑스럽고 자신만만하면 남이 어떻든 마이웨이로 살면 되는건데 '대부분' '자초한' 정신병자들이 하향 평준화를 지향하니 해악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

비꼬는거 아니냐?

도태된 사람들 찡찡거리는걸 들어주다보니 이 지경까지 온거지.

건강하게 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몸에 활기가 돌아야 성격도 밝아지는데,
뚱뚱하고, 뚱뚱해서 외모 비하 당하고, 건강이 안 좋으니까 게을러지고,
게으르니까 발전적으로 살 의욕도 안 들고, 그러다 마지막에 다다르는 종착역이
자기 합리화임. "세상 어딘가엔 이런 나도 사랑해 줄 누군가가 있겠지"
근데 개역겨운 건 그렇게 바라는 본인들조차도 전형적인 미인,미남이 다가와 주길 바란다는 거임
자기는 외모에 대한 편견에서 '안' 벗어났으면서, 편견에서 벗어난 미인/미남이
자기를 구원해 주기를 바라면서 몸뚱이만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 거.

생물학적 반응을 거부 하네 , 거스르면 좃 같은건 자기자신인데

나중가면 사지 멀쩡하게 다니는건 장애인 혐오라면서 팔다리 절단하자고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