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랬지 않나?

코딩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태권도 도장이 아니라 태권도 키즈카페 아니냐

한국도 그,랫어

어릴적 태권도도장 다니면서 영화도 보고 간식도 먹고 친구들이랑 보드게임도 하고 했던 생각남. 가끔씩 학부모님들 불러놓고 경연대회도 하고 그랬는데 최고의 볼거리는 관장님의 불먹는 차력쇼 였음.

Mba노

보여드리겠습니다!

태권도 뿐만 아니라 동네 체육관들중에 애들 맡아주는 도장은 다 저렇더라 ㅋㅋㅋ

한국도 저런데 뭐가 문제임?

성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 저러니 부모들이 껌뻑죽지

태권코딩하노 ㅋㅋㅋㅋ

한국도 그렇긴 한데 저긴 더하네 ㅋㅋㅋ

학교끝난 애들 돌봐주지 운동시켜주지 교육시켜주지

한국보다 규모가 커진것같은데

한국도 똑같은데 뭐 ㅋㅋㅋ

마샬아츠 마스터가 우리애들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도 가고 운동도 시키고 예의범절도 가르쳐준다? 띠용띠용

어?

아예 학교가 되어 가는 형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