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


왠만한 전투는 다 참가했음


2차대전 태평양 전쟁 굵직굵직한 이야기 보면


엔터프라이즈가 튀어나옴


미국이 힘들때나 일본군한테 초창기 쳐맞고 다닐때도


끝까지 살아남았으며


일본군에게 카운터 펀치를 맥인 전설적인 군함


그 전설은 훗날 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 이라는 이름으로 계승되는 중



야마토 전함


왠만한 전투는 다 뒤에서 구경만함


2차대전 굵직굵직한 전투때 얘는 뭐하나 보면 


뒤에서 지휘라는 명분으로 개꿀 빨고 있움


일본군이 미군을 쳐때릴때나 비오는 날 먼지나게 쳐맞는 동안에도


함대결전 최종 병기로써 뒤에서 개꿀빨고 있음


미국 잠수함한테 제원상 무시되야 할 어뢰 한발에 치명타를 입고 빤쓰런 했으며


일본 본토 상륙을 막기 위해 함대결전을 나섰으나


미국이 항모로 상대해서 일방적으로 뚜드려 맞고 수장됨


그 전설은 일뽕들 창작물 속에서만 미화가 되어 숨쉬는중


흔히 야마토 정신하면 일뽕을 제외한 밀덕들에겐


개꿀빨다 터지는 정신을 연상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