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싱글벙글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저렇게 안하무인이냐

저자식한텐 고소가 놀이인가 보다.

저걸 고소비용 대주는 애매비도 대단한 새끼들이네 ㅋㅋㅋㅋ

애미뒤진새끼노

법으로 좀 두들겨 맞고 꺼졌으면 좋겠네..

저럴수록 웃는건 변호사들이다 ㅋㅋㅋ

제발 좃돼서 사회생활 못했으면 좋겠네

건물주도 아니고 입주민임?

븅신인가 진짜 ㅋㅋㅋㅋㅋ

20대 장기 얼마냐

ㅋㅋㅋㅋㅋㅋㅋ 족치자 ㅋㅋㅋ

미국에서 경비원한테 저랬으면 바로 대갈빡에 9mm탄으로 구멍난다

저지랄 해도 무고좌로 처벌하기 쉽지않은게 느그나라...

미친 씨발 개새끼들이 너무 많아

이 글 보니깐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인데 일용직 70대 식당이모 자주 부르던 분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2달 정도 동안 못부르다가 오랜만에 가게에 불렀는데 이모님이 어떤 이야기를 해주셨음 집청소 당일알바가 있었는데 이게 단가가 꽤 쌔가지고 이모님이 집 청소하러 들어감 보통은 집 주인이나 월세 세입자들은 청소 시간 동안에 바깥에 나가있는게 매너인데 안나가고 세입자인 20대 후반 남자가 안나가고 집에서 이모님 청소 일 하는걸 지켜보고있었다고함 이모님이 어차피 돈 받고하는거니깐 그냥 청소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이모를 껴안았다고함 그래서 이모님이 화들짝 놀래가지고 도망쳐나와서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따지니깐 죄송하다고 일당 그냥 가지시라고하고 사정을 설명해주는데 교통사고로 세입자 부모가 즉사해서 물려받은 재산은 있는데 사람이 정신적으로 미쳐버려서 저렇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밥 먹는거 안치우고 집안에 쌓아둬서 냄새가 너무 심해서 청소 부른건데 아마 엄마인줄 알거나 관심 받고싶어서 그런것 같다 라고 했다고 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모님이 70대이고 젊었을 때부터 고생을해서 늙으셨는데 그런거 보면 이 글에서 저 20대 사람은 부모가 죽거나 버림받거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인 것 같음 사회적으로 격리해야할 대상은 진정제 알약 주고 정신병원에서 10년이고 20년이고 아무런 생각 못들게 밥 - 밥(정신과 약 섞여있는) - 밥 - 잠 - 밥  이런식으로 평생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냥 수명 다 할때까지 묶어두는게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