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알바말도 들어봐야 된다 다 태워먹었네

"최고의 햄버거 가게가 되고 싶다고? 간단해. 버거킹을 죽이면 돼."

의외로 맛있음

피클이랑 양파알갱이 생명인데 피클 양파 어디갔음

저거는 그냥 정키하고 심플한맛으로 먹는거 아냐?

맥날 알바생입니다 
치즈버거는 창렬입니다
1955드세요

중독 완치

번그릴러 시트지 갈아야하겠다.

맥날 리즈시절일때 서술이 아직도 남아있는 케이스일수도 있음. 관심 못받는 항목은 그 시절 기준으로 쓴 서술이 길면 10년넘게 가더라

햄버거 근본은 버거킹 와퍼지

뭔가 가끔 미치도록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나 데리버거가 끌릴때가 있음.. 맘스터치 싸이버거가 햄버거계의 국밥 같이 언제 먹어도 맛있다면 롯데리아 새우버거, 오징어버거도 가끔 미치도록 끌릴때가 있음 왜 그런지는 스스로도 모름 ㅋㅋ

쉰맛 나는 피클 넣은 햄버거는 다 싫다

치즈버거 한때는 피클+케찹조합이 다른버거를 압살까진 아니더라도 마니아층 만들었엇는데

저게 존나 당황했던게 미국갔을때 처음으로 맥도날드를 감.
가서 버거 적당한거 하나 고르고 달라고 했는데 랜치 스타일(맞나?)이냐고 묻데.
그래서 뭔지 몰라서 걍 예쓰예쓰 했더니
빵에 패티에 피클 세쪽 올려서 나오더라 그거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긴 한데 롯데리아 한우뭐시기랑 클래식 치즈는 맛있음 ㅋㅋ 갠적으로 1955보다 괜찮았음

치즈버거 짭짤을 떠나서 너무짜더라

정보:1955버거가 나오기 전까지의 맥도날드 햄버거 크기는 전부 이정도였다

프랭크 버거가 존맛탱이더라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