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신이라 불리는 데즈카 오사무가 그렸던 단편만화 더 크레이터-추락기 에피소드


설정상 미래의 어느나라에 일어난 가공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이게 어떤나라에 있었던 실제 일어났던 일을 까는건지 말 안해도 알지?


실제로 만화가 본인도 '그'나라의 군국주의 시절을 엄청 싫어해서 반전만화를 많이 그린걸로 알려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