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나한테팔아..!!

스스알 뽑았네 ㅋㅋ

전설의 탄생..

뽑기운 ㅆㅅㅌㅊ

파일럿이 기체성능을 못따라가네 ㅋㅋ

초보가 저 속도로 달리지만 않으면 죽지는 않을텐데 출력 때문에 잘못하다간 바로 꼬라박을수도 있긴할듯

이거 완전 만화 클리셰 아니냐? 처음 칼을 잡아보는 사람이 시장에서 정체도 모르는 무기를 쥐었는데 알고보니 전설의 명검이었고,,,,

두부배달 ㄱ

K 이니셜 D노 ㅋㅋㅋㅋ

외형은 올드카인데 엔진같은게 마개조된 미친 차라는 건가 차알못이라 잘 못알아듣겄네

만화 도입부같노 ㅋㅋ

Do you like my car?

전설의 시작

아 ㅋㅋㅋ 전설의 구형기 클리셰라고 ㅋㅋㅋ

당신은 죽을수도 있습니다

저런말을 정비소 아저씨한테 들으면 좀 무섭긴 할듯ㅋㅋ''

근데 저 핸들에 에어백 들어갈 수 있긴 한가? 진짜 자칫하면 죽을수도 있긴 하겠다 ㅋㅋ

괴프: 나보다 약한 운전자의 말은 듣지 않는다

흥, 어차피 구닥따리 구시대 유물이지 하면서 무시하고 개털리는거냐

ㅋㅋㅋ클리셰덩어리 ㅋㅋㅋㅋ

저차 존나 유명하지 않았나 ㅋㅋㅋㅋㅋㅋ

경차 종이짝 내구도 생각하면 ㄹㅇ 뭐만 들이박으면 엔진룸 밀려들어와서 최소 다리 절단각일거 같은데 ㅋㅋㅋ

자네는 죽을 수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차구나

위험한 건 차치하더라도 일단 서사 자체가 존나 멋지긴 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