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가서 칼꺼내들고 발좀 썰어주면 ㄱㅊ아 지던대

병신이 병신인줄을 알면은 병신이 아닌 법

몸소 이기주의의 끝을 보여주시는 중

"급정거"

어?? 여초에서 저걸 깐다고??? 난 당연히 쉴드칠 줄 알았는데

저 정도면 기본교육도 못 받은 수준인거 같은데

“저러니 버스기사나 하고있지” 랜다 와 ㅋㅋㅋㅋ

고관절 골절 되야 정신차릴려나...
아! 골절되면 이제 못올리겠네!

제발 골절(?) 제발 골절(?)

18년 글인데 뜬금없이 정떡 묻혀서 사챈가게 하지마라

허리 병신만드는 자세 꼭 취하고 싶을까 차라리 옆좌석에 다리 뻗던가 거기다가 공공시설에 최소한 매너도 못배운게 부모가 잘못한거지

ㅋㅋ 병신 ㅋㅋ

글고 발냄새도 어지간히 심한 거 아니면 자기 발냄새는 잘 못 맡음
냄새 안 났다고?? 객관적으로 측정해서 가져와봐라

여자는..

솔직히 저러고 싶은 충동이 들 땐 있음







그렇지만 실제로 옮기진 않음 ㅋㅋ 정 그러고 싶으면 집에서 하지..

저러다 급정거 하면 그대로 접혀버리면서 골로가는거지

하여튼 개딸년들이 찢명이 쳐닮아서 기본 소시오패스노

(맹)자왈, 무수오지심 비인야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죄를 짓고도 부끄러운 마음이 안 든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다."

"내편들어줘 언냐들ㅠㅠ" 하고 올렸다가 뒤지게 쳐맞으니까 "아몰라 내잘못없고 니들이나 잘해 빼액!!!" ㅇㅈㄹ...존나 오열마렵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상태로 유영철 풀어버리고싶네

도서관에서도 책상에 발올리고 있는 미친년 있더라
물론 여지 없이 "그 성별" 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나 씨발년들아

아무도 없는데 꼽은 누가줬대 병신같은게

공감 줘 뺴에에에엑

제목만 보고 성별 맞추기 적중률은 50%에 수렴해야 정상인데
100%에서 내려오지를 않노

고속버스 기사가 좆으로 보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