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

ㅋㅋㅋㅋㅋㅋ잡고 보니 또 그 나라냐

상식 멸망

항소심에서 보자고

진짜 택배로 착각한게 맞을까?
걍 지는 상관없다고 그러는거 같은데

틀리진 않은 판단인듯함.
우선 박스였기때문에 그 내용물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가 주된내용인데 저게 보이스피싱으로 보니까 보이스피싱이지 그냥 뭐 중고거래 같은 물건이었다 하면 아무문제 없었을 사건임
당연 그런 단순업무를 얼마줬는진 모르겠지만 비정상적으로 많이 줬을거기때문에 뒤가 존나 구린건 맞지만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었기에 보이스피싱에 가담했다 라고 단정지을수가 없는거지
아마 검찰이 그부분 입증하기 꽤 힘들걸

으유 짱깨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