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미국 제약사들.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는 마약성이 너무 강해서 말기 암환자에나 투여됨


그런데 제약회사들이 이걸 중독성 줄였다면서 쉽게 처방하고 약국에서 살수 있는 약으로 만들었음

병신같은 미국 정부는 그걸 또 승인함



아무것도 모르는 의사는 처방해주면 그만큼 보조금도 준데니까 처방전 건네주고


처방받았으니 환자는 주는데로 먹었을 뿐인데 당연히 그대로 중독됨




예전부터 문제가 있었다가 최근 이게 엄청난 문제가 됐는데

바로 코로나 때문에 이런 진통제들이 대충 집에서 먹으라고 뿌려지는 대참사가 발생했음

필라델피아 같은 일부 도시는 대놓고 길거리에서 약하는데도 경찰들이 손놓은 지경이 되버림



미국 정부는 처벌도 못하고 제약회사들이 사태 수습을 돕는걸로 합의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