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통계라더라.

애초에 표본을 어떻게 정의할지도 감이 안오는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18373
조사대상 전국 남녀 600명.
표본크기 총 1200명
응답률 5.2%

...? 내가 통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무슨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한거라 거의 정확하다고 하는데
5.2%로도 공신력있는 통계 분석이 가능한거냐?
일단 당연히 댓글들은 페미에 찌들었으니까 안보길 추천한다.

설마 아직도 저런 통계를 믿는 사람이...좀 많구나

저 그래프 가짜라고는 하는데 내 주변 또래 남자얘들이 하는 말 들어보거나 남초 커뮤니티들 최근 사상들 보면 완전히 거짓은 아닌거 같던데..  타인에게 엄청 감정 매마르고 냉혈인이 되는 얘들이 많아지긴 했음

근데 세대가 전체적으로 인색해진게 있긴 하던데...

나이들면 뻔뻔한 거짓말이 늠 
매말라 보여도 청년통계는 솔직하기라도 하지

근데 막상 사고현장에서 남들 돕는 사람들은 거의다 남성이나 중년 아지메들 이잖아

질문이 저 질문이 아니라 더 이상한 질문을 해놓고 원래 질문이 저거였던것처럼 포장한거 아니냐

저딴걸로 되도않는 비난을 하면 진짜로 안도와줘버리면 그만이지.

청년 남성이 이기적이라는 통계인건가? 근데 저 그래프 가로세로 숫자 뭐임 뭐가 10인데

이대남 개새끼론ㅋㅋ

질문: 5억짜리 주택을 보유한 당신은 매년 5천만원의 종부세를 낼 의향이 있는가
응답자: 씨발 미쳤나 절대 아니요
뉴스: 주택 보유자들은 자신의 것을 나눠 타인을 도울 의사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맘대로 도와주면 고소먹잖아 씨발

ㅋㅋㅋㅋㅋ 지랄이 짜네

저거 고소득층 남성 표본수로 장난친거고, 오히려 돈 관계없이 청년남성층 이타심 높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물론 커뮤니티 내에서는 쿨찐 많으니 남들 안 돕는다 하는데
현실은 달랐던거

돕는게 당연시되면 돕고싶지 않은걸?

고소득층 표본수가 아예 0이었음. 그 몇이더라? 한 5이후부터는 데이터가 아예 없는데 지들이 추정치랍시고 그어놓은거임. 앞에꺼 수치는 맞는지 모르겠음. 당연히 각지의 통계학자들한테 욕 뒤지게 쳐먹었고

이런거 특 : 나는 설문참여한적 없는데 어디서 맨날 누굴 대상으로 조사하는지 모르겠음

통계는 발표하는 기관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니까ㅋㅋㅋㅋ

임산부였나 할머니였나 암튼 짐들고 육교 올라가는 실험보면 젊은 여성은 거의 돕지 않았던거로 나왔지 않나

저런 설문 낮에 하지 않나? 낮에 응답할 정도로 여유있는 고소득 청년이라는게 존재할 수 있나

그러니까 KBS는 청년 남성의 윤리관이 이질적이고 비인간적이라는 주장을 하고싶어 한다는 거지?

클리셰임 원래 입으로 정의를 외치고 공평을 외치는 놈들중에 정상이 없음 . 반대로 "난 타인따윈 믿지않아" 하는 애들이 여차하면 자신을 희생하는거임. 실제로 뉴스나 기사같은걸 봐도 젊은 남성층이 남돕다가 좇됬다는건 많이 봤는데, 좇팔육 계집년이 남돕다가 좇됫다는 기사는 본적이없다. 계집들의 "내것" 이라는건 본인것도 내것 남의것도 내것이라 "기회가되면 주변 남자가 해줘 " 임 그것도 지꺼라 생각하는 생물이라 ㅋㅋㅋ

기회가 와야하는데 고게 안오네 ㅋ

애초에 근데 우리나라가 봉사나 기부를 잘 안함 전세계적으로 통계봐도 꼴지에 가까움 이건 그냥 할 의향에 대한 통계인데, 실제로는 전세대 걸쳐서 잘안하면서 이딴 통계를 통계라고 내버리면 마치 20대 남자만 쓰래기처럼 보이잖아?

얼마나 자기기만을 잘하는가 통계 라면 맞는듯.

말은 씨이발 잘 해요

저건 제목이 자기 기만을 잘하는가에 대한 통계라고 하면 맞을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국가가 20-30대에게 & 남성에게 출혈적 희생을 강요하는 상황에
남을 돕는 그런 낭만적인 생각이 머리에 남아있으면 그 사람이 진짜 성자 아닐까?

일단 "여자는 거짓말"이라고 보면 된다.
"의사상자 95%가 남성"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의사상자 연령대 비율은 모르지만, 역으로 청년남성 비율이 높을걸? 하긴 다 저소득 청년남성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아무튼 여자들이 저렇게 비율이 높은건 단순하게 "현실감각이 없어서"임. "어차피 주변 남자들이 실제로 하면된다"는 생각으로 입으로만 떠드는거.

아니 그래서 실제로 실험해보니까 남자만 도와줬자너 ㅋㅋㅋ

도와주다가 험한꼴 당하는 뉴스가 많으니까 그렇지

요약하면 저런건 애미애비도 모자라서 자신의 생식기도 뒤져서 판단조차 못하는 것의 통계니까 안믿고 거르면 된다

중년여성 , 청년 여성 = 기회가 되면 나는 타인(여성만) 도울것인가 = ㅇ

그래프가 가짜일수밖에 없는게 무슨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닌데 중년청년 남녀 다 저래 일관된 기울기로 표본이 나온다는 게 말이 안 됨

뭔 놈의 그래프가 저렇게 곱게 뻗어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대남은 병신이고 운동권 남자랑 이대녀 올려치는 평범한 좌1빨 진보 선동 주작 조사ㅋㅋㅋㅋㅋ

도왔다도 아니고 도울 것이다면 걍 허언증 통계지 시발ㅋㅋㅋㅋㅋ

나도 도우겠다고 말은 할 수 있지 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