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으로서는 아무 상관없지만, 회사동료라면 거리 둘만 하지, 아 저새끼는 지 심사가 곤궁하면 내 흠결을 칠 수 있다란 생각이 드는건 당연한거다

업 보지

적어도 다른 살길을 터주거나 먼저 경고를 하고 신고를 했어야 했음.

A씨는 "직원들이 자주 가는데 B군은 서비스도 별로 안 준다"며 "내가 좀 깔끔한 편이라 길거리 음식 안 먹는데, 봄 날씨에 미세먼지도 심해지고 송진 가루도 날리는데 지저분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A씨의 만류에도 직원들은 계속 B군의 토스트를 사 먹었다. 그러다 문득 A씨는 미성년자가 장사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어 B군에게 "사업체 등록했냐"고 물었으나, B군은 모르는 눈치였다.

원인은 결국 본인도 처음에 별 신경 안쓰다가 할아버지가 주던 서비스 손주는 안주니까 빡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바퀴벌레 처리했단 느낌이겠지 더러운새끼. 말은 잘해요 "공익을 위해" ㅋㅋ 경찰이 그만 좀 신고하라 애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할정도면 시발 ㅋㅋ 저런 새끼들이 사실 제일 불공정에 도가 튼 새끼들이고 비리 제일 많이 저지름

본인이 떠벌리고 다녔나? ㅋㅋㅋㅋ

서비스 안 줘서 꼬와서 신고함 = 정의도 아님
그걸 또 떠벌이고 다님 = 부끄러움이 없음
이러니까 사람들이 두려워서 거리둘만 하지

기사보니까 걍 병신이네 회사에서 기열당해도 할 말 없음

병신새끼네 저런 애들은 창녀보면 오히려 좋아라 할 듯

걍 싸이코패스

토스트 그거 비싸봐야 3천원이나 할라나. 거기서 남겨봐야 얼마나 남긴다고 서비스까지 바라는거냐. 서비스 안준다고 어린애 밥줄 끊은것도 개쓰레기고. 그지랄을 했으면 그냥 아닥이나 하고 있던지 그거 뭐 잘한거라고 떠벌려서 욕을 사서 먹냐. 나라도 손절감이겠다.

소년가장 생계끊은 씹년이지

왜 성별이 보이는 것 같냐

전형적인 강약약강

윤리적으론 그릇 되었어도 법적으론 옳은판단 아닌가?
뭐 사람이다보니 윤리나 감정 무시하고 무조건적으로 잘했다고는 못하겠지만, 왜 그랬냐고도 안할거 같아.

윤리와 법이전에 저런 인성이면 손절각이지

이거 인증한 노점상 사진과 신고한 내역에 중고나라 워터마크 박혀있어서 퍼온 짤이었고 댓글에서 지적하니까 후다닥 수정해서 주작이라 결론난 사건인데 기사까지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