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95년 버르장머리 주입기
김영삼 선생은 일제시대때 관청(官廳)으로 쓰던 조선총독부 건물을 폭☆8 시키려고 했다.




근데 완전히 폭8 시켜버리기 전에 관(官)의 대가리를 기념품으로 남기고 싶어했다




관(官)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대충 검색하다 나온 이미지랑 글을 짜깁기해서 내가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