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그런데 실제로 조선시대 신랑 매달아두고 발바닥 때리던 풍습이 있었음. 이는 "동상례"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걸 봐주면 그나마 어른인거고 ㅋㅋㅋ 틀딱들은 보고도 안 보이고 없는거임ㅋㅋㅋ

요즘 애들은~ 나올 때 저런 영상 보여줘도 아 그건 난 모르겠고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잖아 ㅇㅈㄹ 나옴

왜 없어? 당연히 있었고 인터넷 없던 사회에서 잘 퍼지지 않거나 은폐돼서 그렇지. 당장 계곡살인 이은해가 30살인데 개는 존나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커서 살인범이 되었냐?

다 있었어 오히려 저때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어

아동학대가 합법이었는데 뭐

거 추억에 잠기지 말고 빠져나오세요

그때도 만만치 않게 많았는데 뉴스에 안 나온거임. 심지어 집안문제라고 수사도 안하고

모르고 안밝혀진거랑 없는거랑은 다르지 않을까

그런일이 일어나는줄 몰랐을뿐 있었어

오히려 저 시절이 싸튀충 두집살림 더 많지 않았노?

그때는 그런게 문제라는 아식조차 없었을정도로 만연한 사회였던거지 뭔 ㅆㅂㅋㅋㅋ

꼭 한번만나고 싶다는 틀딱프로가 있는데 거기나오던 사람들 부모들은 삼일한을 모토로 마누라+애새끼 존나패는새끼들은 기본에 에미들은 꼭 데리러올께 하면서 런하는게 평균이었음 니주변에 그런사람 없다고 없는게 아님

미친놈ㅋ 아동 수출국이 뭔지나 다시 찾아보고 와라

지랄 오히려 그때가 범죄더심했다 요즘은 CCTV생기고 인터넷 기사에박제돼서 뒤질때까지 욕쳐먹을수있게돼니까 줄어든거고

이거 맞다;; 근데 그 이후도 문제인게 그리고 학교에서 학생 인권 따진다고 학교도 선생님들 인권 나락가고 학교 개판 선생님들한테 개기는 애들 겁나 많아짐 아니 애초에 잘 못을 하니깐 빳다로 맞는 거지 학교 규칙 지키면 뭐 맞을 일 있나 아 체육선생은 진짜 ㅈㄴ 개같아서 내가  신고해서 징계때려준 적은 있다  체육시간에 체육선생새끼가 여자애들이랑 손잡고 축구를 시켰는데 제대로 안뛰냐고 체육시간 끝날 때쯤 갑자기 와서  발로 내 배 참 욕까지 하면서 ㅅㅂ 그래서 개같아서 신고때림 지금도 ㅅㅂ 생각하면 뭘 잘 못했는지도 모르겠다 수행평가도 아닌데 왜 내가 열심히 해야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