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에 주로 서식하는 덤보문어라는 생명체


성체는 1m~4m까지 커진다고 알려져있다.


머리에 달린 지느러미는 옛날 어른들이 사용하던 버디버디를 연상 시킨다.


지느러미나 다리로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걸 좋아하는 생물이다.


귀여움으로 따진다면 문어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린다.


우무문어라길래 자료 올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137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