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농장일이 힘들긴 하겠지만 러시아에서 사는 것 보다는 나을 듯..

이런글 볼떄마다 농장은 인건비 장난아니겟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쪽팔리네

ㄹㅇ한국인 사장이 시켜주는 입맛에 안 맞고 이상한 거(+맛 없는 티 내면 꼰티 부림) 먹느니 신라면 선수치는 게 낫겠다.

개인적으로 몽골얘들이 대박이었음. 덩치는 완전히 오랑캐 수준에 눈깔 위로 쫙 찢어져서 밤에 만나면 지리게 생긴데다 80kg 두개 묶인 파레트도 둘이서 한번에 들어내림. 그런 애들 보고 현장 소장님은 얘들 진짜 참 착하고 말잘듣는다고 함.

아니 씨발 그럼 옛날에 노략질하러 올 땐 어떤 면상으로 쳐들어온 거야

도시락 안 하고 신라면 하네 ㅋㅋㅋ

이 글 보고 러시안 콜 걸 부르러 갑니다.

어려서부터 몸쓰는 자잘한 일 많은 지역 사람이랑 도시에서 책상에 붙어 살던 사람이랑 근력 많이 다름

신라면 맛없어지기 전인가

여기서는 나가 스딸린이고 케이쥐비여

4명이서 신라면 15개 ㄷㄷ 고출력이라 연비소모가 크구만

용병대장 ㅋㅋㅋ

구아방은 신인가

여햏 유튜버 보니깐 우크라이나 시골 사람들 한국말 엄청 잘하던데. 다 저렇게 일하다간 과인 듯

내가 시스템 일할때 형틀에 러시아친구들은 아니였고 우크라이나,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이런친구들이였는데 얘네들도 처음봤을떄 존나놀람 얘네들 처음봤을때 리얼 브록레스너보다 목두꺼운놈들이 4명 연달아옴 내가 노가다판중에서는 왜소한편에 속한건 인정하는데 거짓말 안치고 한사람몸이 리얼 내 3명들어가도 남을정도로 옆으로 존나 큼 진짜 빌라계단 같이 걸어서 올라가는데 한계단에 한명올라가면 딱 크기 맞을정도로 옆으로 존나컸음(키는 나랑 비슷했음 다들 173~7정도?) 여기서 카자흐스탄친구한명이 한국말 개잘하고 한국음식 잘먹고 충청도사투리써서 다들 좋아했음 형동생하면서 잘 지냈음 이친구가 좀 웃긴게  겉보기만 존나 무서워보이지 같이 친해지고 술마시면 영략없이 20대초반 순수한 친구들이더라 같이 소주마시면 부모님보고 싶다고하면 짠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