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Wehkamp : 제가 살인마(마키시마 쇼고), 괴물, 악덕 CEO(보더랜드의 카타가와 주니어)를 많이 맡았지만 오늘은 궤가 다릅니다.


스파이 패밀리 5화에서 아냐 울린 선생이라고 자격도 없는 새끼 있는데 영문판 성우도 빡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