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는 틀딱노친네들 능지값 하는 거지 뭐

볼때마다 답답하다 
도와줬는데 자신이 
거부해놓고 도와줬으면 안당했을꺼다
하..........중고거래 사기당한적이 있던 나는 
이걸 볼때마다 답답하기만하다 
아니 다시한번 자세히 확인하면 될것을
무작정 믿기만하네

남탓이 기본 마인드네

돈을 현명하게 쓰는 사람이 있으면 돈을 헛되이 쓰는 사람도 있어야 우주의 균형이 유지된다

아니 직접 봐도 병신새끼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진짜 답답하다 시발 ㅋㅋㅋㅋ
뻔히 예방할 수 있는데도 상대가 병신이라서 개입을 못하고
결국 사건 터지고 나서는 좀 막아주지... 이딴 개소리나 들어야한다니

근데 나이먹으면 사람이 멍청해진다 해야되나 뇌가 굳는다 해야되나 사고력이 떨어지는 그런게 있음

내 친구도 당했엇는데 상상을 초월한다더라. 본인 인적사항은 물론 주변인 인적사항이랑 특징까지 다 알고 있어서 홀린듯이 낚이게 된다 그랬음. 어느정도냐면 친구 형이 금감원 직원인데 ~~부서 ㅇㅇ씨 동생분이시죠?? 형님이랑 이미 얘기된 상황이긴 한데 한 번 확인해보시겠어요? 하면서 전화한 상태로 카톡 시켜보고(물론 그 형님은 회의하고 있어서 못받음.) 그 외에 금감원 상사, 어디 형사한테 내선전화 계속 돌리고, 가짜 사이트까지 절묘하게 만들어서 사기친다던데

진짜... 진짜 대가리에서 뭘 하나 빼놨나....

스미싱도 병신같은데 보이스피싱은 진짜 병신같음

어쩌다 내가 언론 지면에 한번 이름이 올라간 적 있었음.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그 다음날인지 다다음날인지 귀신같이 나를 납치했다고 보이스피싱 전화가 집에 걸려왔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었음. 다행히 어머니께선 일단 그 보이스피싱범의 지시에 순응하는 척하며 일단 전화를 끊은 뒤 곧바로 나한테 확인 전화를 거셨었고 그걸로 그 보이스피싱 건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었음. 지금 생각해봐도 어머니께서 매우 침착하게 대처하셨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보통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드문 경우였던건가?

멍청한 틀딱들

옛날 어르신들의 행동을 보고있으면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것처럼 행동하는게 보여서 진짜 많이 답답하고 화가 났는데
요즘 어르신들 행동하는거 보면 그래도 옛날이랑은 많이 달라졌다는걸 느낌



나사 하나가 아니고 씨발 거의 모든 나사가 다 빠져있음

보이스 피싱 걸리는 놈들은 사람이 아닌걸로

병신같은 노인네들 등쳐먹는 사업이나 연구해보자

나 근무하던 곳 주무관이 당할뻔한적 있긴했는데 다행히 이쪽은
상사분이 이상한거 느끼고 중간에 컷한데다가 주무관도 사람이 여려가지고 말은 잘 들어서
피해 더 안입고 중간에서 끝났음.
들리는 얘기로는 주소지랑 가족관계 계좌번호 전부 알고있고 사기죄 때문에 연락줬다 식으로 접근했다던데
뭐 찔리는게 있어서 그랬다기 보다는 판단력이 흐려졌을 가능성이 높지 싶다
그나마 말이라도 잘들었으니까 더 안당했지 저런 고집 센 타입은 ㄹㅇ 답없는듯

좀비 노인이 그렇지 ㅋㅋ 구제해주겠다는데도 오지랖이라고 내친건 자긴데
당하고 나면 안도와준탓을 해버리는

이거 바로 옆에서 보이스 피싱인거 눈치채고 말해드려도, "어린 놈의 새끼가 뭘 안다고 나서냐"라면서 손수 돈 가져다 바침.
나중에 "OO가 그거 피싱이라고 말해줬다면서요. 왜 그러셨어요"라고 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오히려 극 대노하면서 나 한테 쌍욕 박음.
"저 새끼, 사기꾼 놈들이랑 한패로 붙어먹은거다. 거기서 괜히 나서서 내가 당한거다."

평소에 사기 당하는 사람 보고 비웃던 사람들도 막상 자기가 당할 때는 모른다더라

나도 서울지방검찰청 이라고 전화 왔었는데 말투가 어눌하고 연변억양 묻어나서 정확한 소속이랑 이름, 직급 밝히라고 
내가 직접 거기에 전화해보겠다고 역으로 우기니 별말 못함 ㅋㅋㅋ   

범인이 성내면서 집에다가 공문보낼테니 제대로 협조해라 하고 끊더라.

2년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안옴 ^^

정정당당하게 마음먹고살면 절대 사기 당할일 없다. 조금이라도 득보려고하면 그틈을 비집고 들어가는거고 . 생각하는걸 귀찮아 하는사람들이나 사기 당하는거임

우리 할머니댁에 보이스피싱 전화가 와서 우리 이모 이름 대면서 교통사고가 났으니 돈을 좀 보내달라 이런식으로 돈뜯을려고 수작을 쳤는데 할머니가 걱정하면서 막 이것저것 준비하시다가 할아버지가 바꾸고 "우리집엔 그런 딸 없다" 하고 끊어버리심ㅋㅋㅋㅋ

비극이 아니라 걍 코인충들이랑 똑같지
다 잃고나서 나라탓.
능지수준 틀딱들

당한건 둘째치고 거기서 시발 경찰탓하는거 개역겹노

어느날 수업 중인데 담임쌤 문 부서질 듯이 열면서 나 괜찮냬서 그렇다고 함. 하교하고 보니까 할머니 쪽으로 보이스피싱이 온 거고 내 실명 대면서 애가 다쳤다고 한거. 처음에 은행으로 가시려다 뭔가 이상해서 학교에 전화 거셨다 함.
할머니 말씀으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나 구해야겠단 생각이라 하셨음. 직접 당하면 심리가 달라지더라.

경찰이란 인간부터 피해자를 병신으로 보니깐 보이스피싱 구제가 안되는 거지 a라는 설득이 안통하면 b도 시도해봐야지 그냥 멍청한 할매다 이지랄 경찰 때려쳐라

일단 내 나름대로의 사기예방법이
욕심으로 너무 순진하게 믿는거 아닌가 의문을 갖는거라고 봄
전쟁에서도 너무 진입이 잘되면 함정이 아닌지 의심하랬음
근데 문제는 이건 어디까지나 이성적인 사고인거고
훈련이 안된 상태에서 욕심이라는 감정에 휩싸이면 의미없을듯

걍 틀딱새끼들이 고집이 진짜 존나 센 능지처참들 투성이라 어쩔 수 없음

속는건 그렇다 치겠는데
그걸 경고한 사람 탓을 하는게 진짜 씨발년들이지.

좆간사회는 너무 널널해서 저런 자연도태 될 능지를 가진 인간들도 품어주는게 문제다

ㅋㅋㅋㅋ메이플 사기 당해보면 진짜 전화 받아서 말하다가 좀 의심스러우면 녹화부터 하게되고 바깥에서도 자기가 경찰이다, 구청 위생과에서 나왔다 하는 거 있으면 죄송한데 증 먼저 보여달라고부터 말하게 됬음

뭘 능지값 운운하고 있어 사람 속이려한게 개새끼들이지 틀딱들 욕하고 있네 ㅂㅅ들인가? 보이스피싱 유머만 봐서 만만하게 생각하는 급식들인게 딱 보이네

검찰이라면서 '윾붕씨 야동 다운 받으신 거 기록 다 남았습니다' 하면 순간 대가리 굳을 수밖에 없음

그냥 다 거부하면됨 경찰이다 법원이다 검사다 다 거부하면됨 진짜면 우편으로라도 보낼테고 가짜면 포기하겠지

솔찌기 사람이 홀리듯 훅 넘어갈 수는 있다고 생각함.
근데 시바 절차가 왜 있는지 생각을 해야하는데, 직원의 말 내용은 중요치 않고 직원이 자길 가로막는다는 사실만 중요하게 여겼으니...

진짜 좆같은경우는
"경찰이 와서 여러가지좀 여쭙겠습니다" 해도
"늬들 경찰아닌거 다알어! 이지랄함" 결국 지능문제임

스팀 사기 직접 겪어봤는데
진짜 무슨 최면 걸림듯 훅하고 제대로 걸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