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1

가리봉동에서 왕건이파 흑사파 조직이 계속 수차례 폭력 살인사건이나 금품갈취를 일으킨 사건

해당 인물은 장첸의 모티브격인 인물 

정작 본편에선 공안한테 사형당했을거란 암시가있는데 이 새낀 아직도 살아있다더라

영화보다 더 무서운 사건이었는데

사람토막내 가방에 넣어 유기한거만 나오지만 정작 실제로는 사람 토막낸 부위 들고다니거나 장식으로 달고다녔다고

그거말고 지배인 손목자른게 있는데 실제로는 여직원 목을 잘라버렸다고함

실제 범죄도시 주인공 마석도의 모티브인 분도 있음

거의 이분의 경험담으로 마동석이랑 같이 기획하고 이야기만든게 범죄도시 1

범죄도시 2

필리핀 관광객 연쇄 납치 살인사건

한국인들이 한국인 관광객들 대상으로 납치 살인해 돈을 뜯어낸 충격적인사건

이미 범인인 3명은 안양 환전소 여직원을 살해하고 1억을 챙겨 필리핀으로 도주하고 나서 일으킨 사건

본사건에서는 베트남이지만 행적을 보면 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것이다.


이 사건도 본편보다 더 잔혹한 이야기인게 함정

죽이고나서도 시체값을 받을려고 가족한테 돈을뜯어냈다.


당사자 3명다 검거에 성공했으나 부두목인 김종석은 검거대고나서 필리핀 유치장에서 자살했다.

범죄도시 3

옆에 배우는 범죄도시 3 메인빌런 주성철역에 이준혁


메인이야기는 인천광역시가 메인 필드

메인적들은 일본 야쿠자인걸로 보인다.


아마 해당 사건의 모티브는


필로폰 6.27kg 약 187억원 상당에 이것들은 일본에 녹차로 속여 밀수입하다 걸린 사건이 모티브일거같다.

근데 이거말고도 야쿠자들 관련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거의 마약을 운반팀이 역할나눠서 밀수입하려다 잡힌적이 많다그러더라

거의 이것들로 이야기가 진행댈거같음


다만 위에 사건들이랑 다르게 야쿠자랑 연관있지만 마약 밀수입만 나와서 뭐 다른거랑 섞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