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근무지에 따라 업무 시간에도 여유가 있고 기본 출퇴근인데다가

에시당초 헌역부적합으로 공익가는 얘들인데 이걸 '형평성'을 이유로 공익의 온라인 대학 다니는 것도 반대했었음


물론 지금과 비교해서 공익 기준이 좀 널널했겠지만은

현역의 형평성 운운하기엔 저때 군대가 어땟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