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쟁 계속 하자는 거지

책봉까지만 해주고 조공(무역)은 거부했던 걸로 앎

우린 강화할 생각이 없다는걸 간접적으로 알리네

과대망상 오졌다

명이 개입한 시점부터 들어줄 이유 없는 조약
들어줬다간 황제국 자존심 깨짐

진짜 ㅁㅊㄴ이네

저걸 타협하고 타협해서
'조선의 왕자를 넘기면 철군함. 그리고 명나라 사신와서 무역재개 약속해줘'
로 줄였는데 애초에 그거 2개가 이행이 안될 약속이어서

삼도수군통제사: 너 이새끼 아직도 정신 못차렸지

적당히 헬반도 땅만 살짝 먹고 말겠수다 해도 당시 명나라 입장에서는 이 새끼들이 감히? 소리 나올텐데 명나라랑 맞먹으려 들면서 저지랄을 했다는게 존나 웃기지

그냥 병신인데

임진왜란 자체가 노망나서 일으킨게 거의 확실

1번부터 어지럽다

푸틴이 히데요시 보고 배웠네ㅋㅋ

도요토미히데요시랑 별개로 에도막부가 몰락하지않앗다면 지금과  다른 국제노선을 갔을수도

절대 불가능하네 하면 천하에 금가지

사실 본부인정도면 명입장에서는 으잉? 괜찮노? 인데
후궁 ㅇㅈㄹ 하니 빡칠만하지

임진왜란 목적자체가  왜나라 지방호족들 힘빼기 였잖아
전국시대 통일 후  가뜩이나 호전적인 새끼들이 반란엿보니까

그냥 전황 돌아가는 것도 파악 못 한 병신임. 쟤는 지금 일본에서도 '말년에 갑자기 노망나서 죄 없는 조선 침략한 병신' 정도 이미지라며

분명 일본통일때까진 삼영걸이었는데

다들 유튜브로 많이들 봐서 알겠지만 애당초 히데요시 저새끼는 조선을 이미 지한테 굴복한 나라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음
그새끼 입장으로 보면 이미 항복했던 새끼가 내가 지나가려고 하는데 반항하네? 라고 생각하고 정복이아닌 반란 진압정도로 
생각하고 싸운거라 이러한 전황을 알고 저 내용을보면 지 딴에는 너그럽게 행동한거라고 보면 됨 씨발 ㅋㅋㅋ

마 그래도 내가 가오가 있지! 하면서 제시한 정도가 아닐까?

아니 진짜 뭔 깡이지
명나라가 그렇게 우습게 보였나?

저 능지를 갖고 전쟁하니 충무공 이순신 대제독 각하의 수군에게 개쳐발렸지

괜히 저 때 히데요시가 치매라도 걸린게 아닌가하는 의견이 나온게 아님
그리고 저 당시 히데요시가 조선과 명, 일본의 국가체제의 차이를 이해 못하고 있었다는 증거이기도하고

아무리 섬나라 특성상 짧은 전쟁기간으로 통일만 하면 병력 원기옥이 가능하다지만 저건 너무 오만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