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 십련들...

위력측정하려고 투하한게 다임

그럼 저중에서 실제로 처때린 폭탄과 처 맞은 폭탄 뭐뭐있음?

소련이 쏘고 소련이 맞음

카자흐였나 중앙아 어딘가에서 했을걸

노바야제믈랴라고 북극권 근처에 반월같이 생긴 존나 큰섬 있음. 거기서 실험함.

위력 측정하려고 실험 했는데 과학자들도 어 시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손절침

어느 나라가 맞은 건 아니고 그냥 실험한 거라고 들었는데 소문에는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집 유리창이 깨질 정도 였다고...

차르봄바 이후로 더 강한 핵무기는 안 만든다고 들었음

요새는 조그만한걸 더 중요시한다고 들은것같기도
대신 성능 확실하거나(EMP나 벙커버스터같은 일점특화)
명중 성능을 높이려고 한다더라

터뜨려보니까 대부분의 위력이 성층권 돌파해서 우주로 나간다는 결론 나와서 노쓸모라 그런거임. 애시당초 짜르봄바가 설계위력이 A타입은 100000ktn이고 실제로 터뜨린건 B타입 50000ktn이였는데 실제로 나온 값은 57000ktn이상으로 나오면서 위력 조절도 실패했기도 하고.

짜르봄바가 역대 최강이고
아마 러시아도 실전용 배치는 안했을거임

음 전자는 말이 없지 다른 의미로

ㄹㅇㅋㅋ

전범국이 원폭 피해가지고 개지랄하는건 말이 되고?

오히려 원폭보다 피폭은 훨씬 적음

미미하긴 한데 있긴함.

짜-르 폭탄은 뭔가 “쟤네가 이만큼 센 거 만들었으니까 우리는 더 센거 만들어야 함.”의 논리에 따라 만들어진 폭격기 폭탄창도 다 트고 전용 고정장치까지 고안해 달아야 했던 일종의 과시용 폭탄이고, 요즘은 리틀보이보다 더 작은 몸체에 2~3Mt급 위력을 구겨넣는 효율화의 시대임.

지금 쓰는건 아이비마이크수준만 씀. 오히려 핵포대의 생존성이나 기동성에 몰빵하는 추세임.

반물질 폭탄

반경 40km인 개성부터 용인까지만 싹 증발시킬 수 있고 충격파가 700km까지 일어날수 있다고 함

그래서 러시아,미국 핵 유지비가 어마어마 한거임 
유럽이나 중국이 대량생산 못 하는 이유고
미국만 해도 지금 냉전보다 10%수준으로 줄인건데 10년동안 700조인가 든다함

핵탄두 , 미사일 , 발사체 (잠수함 , 폭격기 , 사일로) , 처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