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설정을 다 쳐말아먹고 되도않는 캐릭터나 꾸역꾸역 쳐넣어서 스토리 ㅈ노잼으로 만드는 pc가 ㅈㄴ 싫음

게다가 그 pc를 주장하는 놈들이 ㅈㄴ 카리스마있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나 ㅈㄴ 강하고 의리있는 멋진 여전사 같은 애들이 아니라 ㅈㄴ 찌질하고 열등감에 찌들어있으면서 민폐란 민폐는 ㅈㄴ 해재끼는데 지 고집은 ㅈㄴ 쌘 역겹고 추한 놈들이니 더더욱 싫어짐

pc가 평등은 개뿔 지들에 대한 열등감이 만들어낸 음식물 쓰레기만도 못한걸 사상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우리는...

사상은 강제로 상요하고 그러면 반발심이 생기는게 인간의 본능이고 그런 사상을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해서 미디어 자체는 재밌고 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지 재밌는 영화 보러온 사람들에게 ㅈㄴ 지들 열등감으로 가득찼다고 찡찡대는 다큐멘터리나 쳐 보여주면 퍽이나 재밌겠다..


얘내들만 봐도 오카마나 동성애 같은 pc요소가 있는데도 얘내들이 든든한 조력자이거나 영화를 재밌게 만들어주는 감초같은 역할을 했으니까 우리가 얘내들을 보고 불쾌함을 느끼지 않는거나 덜 느끼는거고

이 영화에서 '여자'주인공이 보스랑 맞다이에서 이겼다고해서 "아 이거 여자의 역할을 과대포장한 성차별 pc물이에욧!!!!"라고 ㅈㄹ하지는 않잖아 조마조마하게 주인공 응원하면서 몰입하면서 보게 해주지

3줄요약:
1.사상은 억지로 강요하면 ㅈㄴ 불쾌해지고

2.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미디어를 훼손시키지 않아야 사람들이 거부감이 생기지않는다

3.그러니까 원작훼손하면서 ㅈㄹ하지말고 좀 제대로 된 사람 모아서 영화라도 찍어 ㅅㅂ 아이언하트는 뭔 머저리랑 외계인을 대려오고 인어공주는 왜 망둥어 공주를 대려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