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절 하느님은 존나 상남자였음

이건 잼민이들이 뒤질만했다

작화 담당이 토미노라고 해도 믿겠네

잘죽었는데? 인성이 요즘 인싸 찐따거리는 애들이랑 같네 ㅋ

애새끼들은 뒤졌을지언정 머머리새끼 머갈털이 나는 일은 없음

신은 머리를 자라게 할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머리를 자라게 할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머리를 자라게 할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대머리는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

머리를 자라게 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나사렛의 몽키스페너...

하나새끼도 빡빡이일듯

단순히 대머리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신성모독이 있었던것으로 신학자들은 해석함.

저기서 말하는 소년들이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초딩들이 아니라 청년들이라더라

대머리라 욕하는건 신성모독이지

자기도 대머린가봐

'존중' 을 가르쳐 주마.

머리를 자라게 해주면 아이 42명을 찢어죽일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성경 내용 재밌게 쓴 책같은거 있나

이거 신도 저런 거 보면 신 머머리 맞지?

엘리 엘리... 라마 사빡빡다니

드립 거르고 저딴걸 신이라고 믿는다고? ㅋㅋㅋㅋㅋㅋ

석가모니는 양치기 소년들이 자기 귓구멍에 나뭇가지 찔러 넣어도 용서 했다, 야훼 씹새야~

하느님은 애라도 패드립과 머머리드립은 용서 못허시나 보네

아니 근데 웃긴걸 떠나서
저런걸 보고 하나님을 믿고 따르겠다는 것들은 봐도봐도 이해가 안 가네
터무니 없는 용서만 써놔도 어이없을판에, 저런 잔인한 보복을 써놓은걸 찬양하고 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