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바나나가 굴러다니는 겜

ㄹㅇ 이거 실사드라마 나온다는데 ㅈ도 걱정 안됨 아무리 pc질 심하게 해도 앵간히 심하게 하는 거 아니면 다 받아들일 수 있음 원작고증만 잘한다면 뭐

방사능 가득 뉴카콜라가 만연하는 세상에서 저정도면 인정이지

어린애 장난감 총 함 쐈더니 궤도포격이 나가는

실수로 비추함 개추개추

맨밑에 비하면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는 뭐 ㅋㅋ

'체위를 지정해 주십시오'

pc가 싫은 이유는 애초부터 "원래 그런애임 ㅇㅇ"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마는데
굳이 어제까지 멀쩡하던애를 자고 일어나니 원숭이두창충 만들어 버리니 빡이 치는것 뿐

현재 게임 크리에이터들은 이런 인식을 갖고있어 "게임 크리에이터 이전에 나는 예술가야" 라는 사고방식. 그리고 그게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은 뉴웨이브파 지성인이니까 자신이 세상을 선구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렇게 지성인, 지식인인 양 행동하지만, 사실 자기가 제작하는 게임의 배경에 대한 전문지식, 상식에 대한 것은 두뇌에 전혀 탑재돼있지 않을 뿐더러, 그것을 배우거나 조사할 생각조차 없음. 오히려 고증의 파괴가 일어난 것을 "포스트 모더니즘" 이라고 추앙하기까지 한다. 그렇기때문에 1~ 2차 세계대전에 흑인 여성 레즈비언 군인이 나오고, 온갖 고증이 작살나면서도 그걸 지적한 게이머들에게 "못배워쳐먹은 야만인" 이라고 매도할 수 있는것임. 즉 우리가 플레이할 게임을 저열한 MMR의 아이언 랭크의 마스터이 장인이 28분동안 정글캠프만 돌면서 마이플스토리를 하는 수준낮은 플레이를 하는 유저 만큼의 게임산업이해도를 가진 채 게임 크리에이터 자리에 앉아서 횡포를 일삼는 중인 거지. 롤 랭크게임 아이언 마스터이 장인도 자신의 플레이는 논리정연하고 필연적이며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팀원이 못해서 진다고 생각하지 자신을 개선할 생각은 절대 안함. 좀만 더 참으면 더이상 누구도 이들에게 게임제작을 맡기는 병신짓은 하지 않게 되는 "적자생존"이 이뤄질것이니 조금만 참자... 그게 내 청춘의 대부분을 장식하는 근 10~20년의 게임계의 아픈 손가락이자 흑역사로 남겠지만...

이성있는 방사능 좀비들도 사람취급 해주는 세상인데 pc는 새발의 피 수준이지

ㅋㅋㅋㅋ 정상이 없네

PC를 넣어도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면 아무 말도 안 함. 굳이 게이호모트랜스젠더 어쩌구 하면서 기괴하게 생긴 캐릭터 갖다넣고 스토리 진행과 아무런 연관 없이 온갖 어그로 끌어대니까 욕 쳐먹는 거.

ㅇㅈ 핵전쟁 이후로 존나 쳐망한 세상에 방사능에 찌들어서 게이새끼들이 총들고 길바닥을 방황하는건 그럴싸함 ㅇㅇ

근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게임에 한쪽팔 없는 장애인 여군이 개쩌는 의수를 장착하고 싸우면서 무쌍찍는건 씨발...

원래부터 막장이라

근데 폴아웃 뉴베가스 할시절엔 pc라는 얘기가 이렇게 사회적으로 통용되던 시기는 아니긴함

방사능이 이유라면 우리도 비슷한데
왜 우리 옆에서 태평양에다가..

재미가 있으면 다 해결됨 ㄹㅇ

이랬던 옵시디언이 지금은 왜...

pc가 싫은건 존나 간단하지

개 쩌는 작품을 만들었는데 pc스러운 요소도 들어있어요 하면 아무도 뭐라 안해 퓨리오사 봐봐 근데
개 ㅄ같은 작품을 만들어놓고 pc가 들어있으니 이건 개쩌는거에요 반박하면 넌 차별주의자xx임 하니까 pc가 싫은거지

PC새끼들 하는 행동이 아포칼립스 상황에나 어울릴법한 행동이란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