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업자인 그는 자기 집 옆에 임대 예정인 빈집과 열쇠 스마트폰 제공

학교를 못 가는 아이들에게 학교 공부용 필기도구와 참고서 부동산 교육 자료 제공

매일 먹을 식비 제공


평소 자신의 집 1분 거리에 맨션에 들려 상습적으로 공부를 도와주다 경찰이 사건을 알고 수사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위에처럼 대답했고 나중에 자신에 부동산 직원으로 쓸 생각을 말하자

외설적인 목적이라고 경찰이 단정 짓고 언론에 뿌려 검거되는 장면이 뉴스에 나왔지만


역시 피해자의 진술 결과 외설적인 일은 없었고 경찰이 내린 징역 3년은 재판에서 무죄로 바뀌고 끝난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