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먹이고 탈주각 잡는 것 같은데

존나 갈고 닦아서 최대한 경매가 높여도 모자랄판에 뭐하는거지

버러지새끼가 되도않는 머리 굴려서 수작부리려고 했나본데 그런거 없고 법으로 쳐맞겠네

저건 민사상 배상이랑 별개로 징역멕여야된다 진짜
저거 아니어도 징역먹을 짓만 골라서 하고 다닐 인성임

경매 유찰되거나 그러면 경매가가 20%정도 떨어진다던데 20%떨어진 경매가에 집이 작살났으니 거기서 또 가격하락.... 어우야

뭐 밀항이라도 할 생각이었나? 그게 아니면 저럴 이유가 뭐지?

찾았는데 박제댓글 빤스런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대가리 빈 소리에도 답해줘야되고 참 ㅋㅋㅋ

대체 뭐하노 이새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너무 쉬웠나? 셀프 헬모드를 만들어버리네

뭐 좀 못배우고 모르면 저럴수 있겠다만 책임은 져야겠지?ㅋㅋㅋㅋ

염화칼슘을 소금이라고 하는 새끼는 도대체...

집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냥 이 집이 니꺼가 이닐 뿐입니다

tmi))이미 경매로 넘어간 시점에서 채무자의 소유가 아니다 애초에 경매로 넘어가기 전에 물건 감정사들이 와서 인테리어/주택의 상하수도 상태/주택에 있는 정원석/나무 등등 모든걸 종합해서 가격을 메기는거다.. 채무자가 자기가 10억 투자했으니 8억은 받겠지 했을텐데 요즘 단독주택 특성상 경매가가 시작가의 40~60퍼가 흔해서 돈을 제대로 못받았다고 생각해서 부셨겠다 라고 생각되지만 걍 개 빡대가리 짓이다

병신이노

후기 왜없냐  고구마 개극혐이야

아직도 자기 집인줄 알고있네

집 경매넘어간 새끼가 인부 고용을 하네 ㅋㅋㅋㅋㅋ

이거 법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법조문은 그렇게 단순하게 굴러가지 않음. 두고봐야 알듯

저 상황이면  경낙인은 얼마든지 물적 손해없이  경매를 취소시킬 수 있는데,  그럼 경매는 유찰처리 될테고 

아무리 봐도 채무자의 병신짓인데.   
유찰처리되서 담보가치 급락하고  빚만 늘어나면 다행이지, 자칫 바닥에는 더 바닥이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될텐데......

ㅋㅋㅋㅋㅋㅋ금융치료도 불가한 혐성은 사회 격리가 답이지

게이들아 저건 진짜로 저래도 되는줄 아는 무지함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ㅋㅋ

자살할 생각이었으면 인정

겉은 멀쩡하게 두고 배관에 각목박는새끼들도 있음 ㅋㅋ 친척이 당했었는데 하수구 자꾸막혀서 업체불러서 뚫다 이상해서 내시경해본다음 찾음

저 능지로 저런 집은 어케 구했냐... 금수저였는데 패가망신 케이슨가?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어. 네놈이건, 연합이건, 프로토스건, 그 누구도! 코프룰루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테다!"

저거 씹손해라 보겠지만 아닐지도 모름. 적어도 자기 경제상태랑 추억이깃든 집은 조져놧으니 안심하고 뒤질수 있음

민사상 손해배상에 형사상 주거침입 등등… 손해배상 걸어봤자 더 나올 돈이 있을지 모르겠다만, 콩밥은 드실 듯

https://arca.live/b/singbung/54409023 밑에 법학지식이 있어서 중복이라 하기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