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책임져야 하는 건 늘어나고 (집값 상승, 과거에는 단칸방 월세로 시작하던 신혼을 이젠 아파트 전세나 구입 으로 남자에게 준비 해오라고 요구) 여자가 책임 지던거는 줄어드니 (세탁기등 가전제품 발전, 밀키트나 반찬가게로 집안일이 70년 80년때보다 훨씬 편해짐. 남자의 독박벌이는 당연하지만 여자의 독박 살림은 불공정하다며 외벌이 남편에게 육아와 집안일 같이 하도록 요구) 남자 입장에서는 결혼 부담감이 커지고 있었음.
근데 전정부에서 경찰 신규채용 여경 40% 목표, 각 기업에 여성 채용과 여성 임원 일정이상 할당제 등으로 동등한 능력이라면 남자에게 불리하게 법 만들고 페미와 여성단체 밀어주기 등으로 이젠 남자들도 폭발하게 만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