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가 아무리 좋아도 굴릴사람이 없으면 고철덩어리지

그만큼 사람이 없는거지

무기 만드는 거랑 운용하는 거랑은 완전히 별개지. 아무리 잘 만들어도 군대 자체가 씹창나면 전쟁에서 지게 되어있음.

지금 군인 메리트가 있나..

갈 이유가 있나?

군사정권 핑계대면서 군인을 좆밥 취급
한녀들 편들어서 가산점/혜택 삭제
멀쩡한 피싸개들 냅두고 아픈 남성까지 징병...
더 말할 필요가 있나?

매리트가 없기도 하지만 
그냥 컷 자체가 다 낮아진다
지방국립대는 8등급도 들어간다고 전에 봤던거같다
그냥 학령인구 자체가 존나 줄어서 컷이고 지랄이고 정원이나 채우면 다행인거임

애를 안낳으니까 상대적으로 컷은 계속 내려갈수밖에 없음 일반대학이라면 몰라도 사관학교는 더 인기가 없으니 당연한거기도하고
10년뒤에는 저것보다 20~30점은 내려갈거임

팔다리 하나쯤 없어도 군대 끌고가게 될거고, 군 간부는 점점 숫자가 줄어서 중국인이나 탈북자도 받을지도 모르지...

와 불과 10년 전만 해도 그래도 서성한 컷은 되던 게 지금은....

원래 8~90년대 부터 엄청 불어난 인구에 맞춰서 다 늘어났던게 인구감소에 맞춰서 쪼그라드는거지
거기다 눈도 존나 높아졌고

돈을 간부 하사관한테 주라고 병신들아 병기만 좋으면 뭐해 굴릴새끼들이 쫄쫄굶으면 결론은 방산비리나 운용병력의 질적 씹창인데

여좆부 늙어서 정신나간 미친련들이 페미년들 맛난거 쳐먹는데 돈퍼다줄돈으로 군인들 대우여건 좋게해라

대우가 좋으면 무조건 가지

1차 시험 점수인가보네 왤케 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