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이 어김없이 병원 곳곳에 밥주는 어느 날 


캣맘이 샤대병원 내부에 털바퀴가 보인다고 함



그 털바퀴는 이렇게 다니다 1층 로비로 추락사함 




캣맘들 난리나고 분당샤대병원에 살인사건으로 고소하고 고양이탐정 고용하라면서 난리침





그리고 병원에 환기구 모두 막으라고 요구중
캣맘단체들 단체공격중이다


참고로



분당샤대병원은 이전에 이런 게시판 올렸다가 캣맘들 항의로 내린적이 있음


이후 병원 주변은 털바퀴 천국됨



캣맘에겐 털바퀴만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