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는 어느 날, 숲속 마을에 2마리의 펭귄은 너무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한다.


뽀뽀는 어느 날, 사용되는 것이 자신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삐삐는 어느 날, 외계인은 죽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된다.


로디는 어느 날, 에디를 막을 수 있는건 자신뿐이라는 걸 알게된다.


에디는 어느 날, 자신이 찾던 것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퉁퉁이는 어느 날, 마법의 한계를 느낀다.


해리는 어느 날, 평소보다 일찍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에 들떠 있었다.


루피는 어느 날, 고기 요리가 하고 싶어진다.


크롱은 어느 날, 자신이 펭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포비는 어느 날, 집이 조용하다는 위화감을 느낀다.


뽀로로는 어느 날, 조금 더 재밌는 놀이를 생각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