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나오지마라 ... 지금 집으로 가서

대부분 알바가 저럼 ㅋㅋ
편의점 알바만 봐도 지가 해야 할 일도 못하는 애들 태반이던데
그냥 손님 입장에서 봐도 최저 시급도 아까운 애들이 널렸음 
높은 확률로 더 좋은 곳 갔는지 금방 사라짐

패스트푸드매장 정직원으로 있으면서 알바생들 교육시키다보면 10번은 알려줘도 못알아먹는애들 가끔 있음

걍 저거 컨셉으로 찍어서 올린거잖아 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폐급 알바 얼굴 어디서 본 것 같더라니
슬기로운 폐급생활의 고문환 일병이잖아 ㅋㅋㅋㅋㅋㅋ
비건+동료 성폭행범

작가의 대본인건가 아님 리얼인건가?...

나도 내가 존나 병신인지 알았는데 ㅋㅋㅋ
딱 할거만하고 지킬거만 지키니깐 사장들이 존나 좋아하긴 하드라 ㅋㅋㅋㅋ
진짜 어지간한 병신 존나 많긴 했어 ㅋㅋㅋ

최소도 모르는 병신들 개많음 ㅋㅋ

저게 상황극이니 다행이지 현실이었다면 어우야 ㅋㅋㅋㅋ

받는 만큼 일한다고 하는 놈들 중에
받는 만큼 일하는 놈들이 없음

현실은 더 한데 ㅋㅋㅋ

면접 때 인성시험 매우 중요. 아니면 뭐. 작게 운영하면서 사장겸 종업원 할 수밖에. 믿고 쓸만한 사람찾기 정말 힘듬

저건 컨셉 영상이지만 보통 갑이 나쁜놈이란 인식이 많아서 알바-사장 분쟁나면 사장부터 욕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저런 무개념 알바생도 넘쳐 흐르지. 사람 다 똑같음

시급은 최저인데 그 이상을 시키니까 알바를 안하려 하지

최저 개념도 모르는 새끼들 천지임 ㅋㅋ 최저주면 직무는 제대로 해야할거아냐 ㅋㅋㅋㅋ

저런 병신들 때문에 군대 갔다와야 한다는 말이 사라지질 않는거임 ㅅㅂㅋㅋㅋㅋㅋ

정말 기본이 안된 사람이 있긴 하죠 도시락을 세워서 넣거나 손님 응대하는 직업인데 싸가지가 없거나

최저에 맞서 싸우는 최저들

그런데 최~저♡ 라고 해도 거의 만원 되지 않나 시간당 만원 주고 저런거한테 일시키는게 맞나

대본이지? 설마 진짜로 저런새끼가 있을까

최저 받으니까 최저로 일한다는 생각의 사람은 많음. 근대 일은 해주지 아예 노는건 좀.

능력은 없는데 권리는 외쳐야되고ㅋㅋㅋㅋ 그 권리도 지가 잘 알지도 못하는게 ㄹㅇ현실고증

ㅅㅂ 유튜브 상황극인줄 알았더니 다큐였구나

애가 연기를 잘하네 ㅋㅋㅋㅋㅋ

사회생활을 인터넷으로 배우면 저렇게 되는구나

다들 살면서 엄청난 놈들을 만났구나

진짜 ㅈ같음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ㅋㅋ

저렇게 까지 심한애는 본적없는데 걍 과하게 부풀려서 찍은거아님?

요즘 편돌이 손님 들어오거나 말거나 인사도 안 하고 폰만 쳐보고 있는 거 존나 좀 그런데 내가 꼰대임?

저거 연기지?

내 친구 편의점 알바하던 거 생각나네. 손님이 산다고 들고온 물건 바코드 찍으면서 거의 던지듯이 내려놓고, 맘에 안 드는 손님 있으면 중얼중얼 거리면서 욕했었는데, 대화해보니까 그냥 손님=좆 같다라는 마인드가 기본으로 깔려있더라

개띠껍노

우리 집 앞 편의점은 알바들이 젤 열심히 하고 사장이 젤 대충함 그래서 사장 없는 시간에만 감

연기임머임 시발...

최저시급 받으면 최저로 일하라곤 했지. 근데 저건 그 이하인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