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선 넘는 거 보이면 이건 아닌데 싶다가도, 또 남자들은 자체적으로 브레이크 걸면서 이건 아닌데 하면서 씹선비마냥 서로들 싸울 때 여초애들은 아묻따하고 단결해서 지랄하는 거 보면 결국은 또 남자들만 당하겠구나 싶긴하더라

만약.. 마틴 루터 킹 같은 사람들이 다.. 소용없다.. 이런 생각으로 살았다면 세상은 더 괴롭고 비참한 곳이었겠지..

스윗한남소굴 유챈

갑자기 왤케 화낫어;;;

ㄹㅇ

전엔 너무 우리(남자)가 참자는 마인드라 피해보고 있었고
최근엔 그래도 받은만큼은 돌려주자는 마인드가 된거같은데 
어차피 개지랄할거 우리가 선빵치자/받은거 이상으로 돌려주자 이런건 그리 찬성을 못하겠음
근데 솔직히 그거말고는 답이 없어보이긴 해

누구든 괴물이 되고 서로 물어뜯든 상관없어 나만 아니면 돼

나는 그냥 굳이 같이 싸우지는 않고 옆에서 불안꺼지게
장작 계속 넣는게 재밌더라

걍 페미는 존나패야됨 같은수준으로 떨어질일도 없음 존나패고 찢어도 둠이 되지 페미랑 같은악마는 안됨 ㅋㅋ

심연과 싸우는 자는...심연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레볼루숑 한번이면...

내가볼땐 이런것도 전략이라고봄, 페미라는 적이 분명한데/ 계속 무한프레임 선동싸움걸다보니 진실까지도 프레임인가? 이렇게 까지해야하나 착각하게되는거지. 근데 하나말해주면/ 선동이랑 진짜랑 구분하는건 실체를 보면됨, 일반화 거리는애들 프레임거는애들 많지 여기서 1.통계가 있냐/ 2. 그냥 삼인성호냐  이둘중하나에 무게를 두고봐라,/   페미니즘은 명백히 실체가 있고 정치활동을하는 단체임 1번이라는거임.  다른예를들면 뭐 김여사, 맘충이런건 통계나 실체가 없잖아? 그냥 주변에서 이런다 이런다. 이런건 프레임임 찐따논리도 마찬가지로누구도 부정안하는 프레임이고 실체없는 혐오임, 이거는 제발 구분하자

인정 함
나도 처음엔 본문이랑 같은 생각이였는데
무지성이 통하는거 보고 아닥하고 있음 =_=a ....

저새끼가 지랄하면 나도 지랄해야한다는게 맞는듯

뭐라도 하긴 해야지 가만히 있기만 하면 진짜 우리 아들세대에는 ㅈ달고 태어난게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죄가 될지도 몰라

이게 참 어렵다 페미를 상대하려면 남초도 독해져야 하는게 맞는데 그럴수록 사회는 남초의 여혐짓을 더욱 조명하니까
적을 쏘려고 총을 쏘는데 우리한테도 탄환이 날아오는 개어이없는 상황임 ㅋㅋㅋㅋ

우리도 그년들 처럼 "해줘"로 일관하고 의견이 다른 색기들은 쳐내야됨

웃긴게 뭐냐면 중립병충 양비론충 노괴물충들은 절대 페미를 '직접적으로' 비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페미가 설칠땐 조용히 있다가 반격을 시도하려 하면 갑자기 목소리를 크게 내면서 쿨찐놀이를 시작함

그래. 어차피 여자는 남자를 대놓고 피튀기면서 죽이지는 않던데

어처피 가만 나두면 망하지않을까 싶은데.
다만 그것이 나 살아있을 떄가 아닐 뿐이라서 그렇지.
100년뒤냐 200년뒤냐의 문제 아니겠어?

역사에서 헤게모니는 정반합의 반복으로 결정되잖아.
만약에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에서 더욱더 발호해서 굳건해진다고 해도.

결국 다른나라는 그걸 보고 경계심이 생겨서 안할태니
인류사적으로 이득이고

설령 대한민국이 그걸로 망한다 한들, 이땅에 그런 전례가 있으면
다시는 그런사상이 뿌리 내리지 못하지.

그 거름으로써 우리 세대는 전부 갈리겠지만.
상식을 이렇게 외면하는 나라는, 도리어 그것에 잠식되어 망해도 좋다고 생각해.

여성은 배려해주되 페미는 존나 패야한다

평화는 싸워서 얻는 것

읽으니 내적갈등이 존나 와서 판드랄추 줌

존중받는 유일한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공포"다
무섭지 않은 상대에게는 우습게 보는 벌레나 짐승같은 년놈들이 그냥 표준이야
가만히 선비놀음 한다고 저절로 해결되는게 아님.

한남탄압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갚아줄 시기도 오겠지

솔직히 똑같이 ㅈㄹ도 좀 해보고 그러고 싶은데 순간적으로 이게 인간이 할 짓이 맞나? 싶어서 현타와서 못하겠더라 그짓을 어떻게 하지...?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 어쩌구.. 심연을 들여다보면 어쩌구... 아니 씨발 싸움이 아니라 걍 개처맞고 있는거고 심연이 24시간 눈앞에서 탭댄스를 추고있는데 지들 일 아직 아니라고 ㅈ같은 새끼들이 트집잡기 바쁨 ㄹㅇ ㅋㅋ

또 머선일이고

나도 전에는 야 씨발 그래도 우리는 쟤네랑 다르잖아 똑같아지지 말자 이랬는데
지금은 남자들이 아무리 선을 넘어도 쟤네 반의 반도 못따라간다는걸 느끼고 할수있는거 다 해봐 암만 그래봐야 저 씹새들만큼 되겠냐 하는 생각이 든다

다 좋은데 리버스 메갈마냥 한녀 재기를 외치고 피싸개니 뭐니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노.. 게이가 그랬단 건 아니지만 고운 말로 지랄할 수도 있는데 굳이 트페미가 물어뜯을 거리를 만들어 줘야 하겠노

그런 새끼들한테 이렇게 선언하면됨
"위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