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역사적으로 근대화가 일어나기 전까지만 했어도 죽는 일이 너무 많으니까 어린 아이의 사망도 그다지 대수로운 일이 아니였어서 애들에게 관 모양 장난감 세트를 사 줄 정도로..아무튼 그냥 그런 일이 허다했음.

ㅇㅇ위장관 장애는 증례가 너무 많아서 병 잘 보는 의원은 신경성인지 기능성인지 악성종양인지 정도는 대충 감잡았을듯

그만한 검사를 받을수 있었던 사람이 몇이나 될까?

겉으로 드러날 정도로 환부가 얕으면 촉진이 가능하기도 해서 게딱지같이 딱딱한게 게가 쥐어뜯듯이 아프니까 게라고 한듯ㅋㅋㅋ 생명에 지장이 없는 물혹이나 지방종이랑 구별하는 쉬운 방법이 딱딱하고 아픈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