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때 


홍콩 경찰이 시위대에 권총을 겨누자 시위대 한 명이 가로막는 모습, 이후 해당 사람은 피스톨맨으로 불렸으나 시위가 잠잠해지자 그대로 묻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