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현금으로 산거도 아닌데 당연히 집 들고있는 만큼 빚이 더 있는거지. 뭐 그럼 로또라도 사라고 해주나

"참고 존버해라 버티면 다시 상승장 활발한 부동산 시장이 열린다" 와 같은 허황된 얘기 들으면서 부둥부둥 받고싶었나뷰지

유지도 못하는데 갖고있어서 뭐할건데 ㅋㅋㅋㅋㅋ 
저 상황에 집안팔고 나갈돈 줄여주길 원하는거면 
그냥 매주 로또나 사서 기도하라고 해야지

자업자득인데 뭘 .

이대로 지금 정권이 꾸준히 헛발질 해주면 정권이 바뀔거고 다시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부동산 3~10배 차익을 기대해봐도 좋다. 좌파정권 때는 무조건 존나 말이 안되게 오르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이게 상담을 할 일인가? 뭘 아껴쓴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집 2채 있어서 정부에서 지원이나 혜택 정책을 줄 일도 없고..그냥 파는 것밖에 답이 없는데 언제 팔지 고민도 아니고 하다못해 팔지 말지 고민도 아니고 대책이 없다 이거는 그냥ㅋㅋ

왜 애한테피해줌

아직도 언젠가는 떡상할거라는 기대가 있으니
팔기가 싫겠지.

아니 강서 팔면 대출 다 갚고 남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