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에서 소수로 대규모 적 막는데 활약함 그리고 초반 패주는 외군 침공 규모를 너무 적게 계산했고 여진족 소수 게릴라나 상대해보고 전면전 해본지 200년 넘어서 그런게 있음. 초반에도 흑의장군 정발이 화포 무기로 꽤 오랜시간 지연전을 성공 시키고 외군들도 이를 높게 평가해서 자기네 사당에 모시기도 함.
물론 조선은 화포 제작할 물자가 부족하다만 개인 화기도 총통이라고 거치식 장비는 있었음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조선은 빈집털이 오는 여진족 상대하느라 진지에서 숫적 우세한 적 막는 장비에 치중했고 임란같은 전면전 경험이 없음
일본은 전국시대 거치면서 전면전 경험이 풍부해서 소화기 대량배치 위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