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이 누칼협당해서 그런 내용과 제목 들고오는거임
99강화나무몽둥이 같은 제목이 왜 인기있냐고?
지금도 멋진 제목 가진 작품들 많음
죄다 연재사이트 어디 구석에서 총연재횟수 100편에
총조회수 500 정도 되면서 썩고 있을 뿐이지
요새는 제목으로 내용 다 스포일러해주지 않으면 못살아남음
웹툰이야 막말로 그림체보고라도 들어오지 소설은 더 심함
잘 쓰고 잘 그리면 언젠가 빛을 보게 되는 거 아니냐고?
씨앗이 아무리 잘 자랄 좋은 종자라도 물 비료 없이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