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팩트는 전쟁 전까지만 해도 진짜로 저건 어느정도 맞는 말임... 조선인이 차별은 받았을지언정 적어도 2등 국민 인간취급은 받았단거만으로도 사람 취급도 안해주던 아프리카 식민지하고는 결이 다름...
물론 털어가는게 목적인것도 있었고 그걸로 문화유산이나 지하자원은 존나 털리긴 했는데 문화통치 내선일체하면서 식민지 수도에 경성제대도 세우고 아예 대륙 토벌을 목적으로 하는 전초기지이자 내지화를 넘어 본토화의 대상이 조선이라 유럽식 식민지와는 사뭇 다른 형태긴 함.
당연히 위에도 써놨듯 이건 전쟁 전까지의 얘기고 전황이 불리해지는 식민통치 말기면 걍 별 다를바 없음. 근데 문제는 내지새끼들도 1억 총옥쇄 ㅇㅈㄹ하면서 조선보다 조금 나은 정도였으니 뭐... 다 지들이 자초한 일이지만
우리도 아프리카 내륙 위치 나두면 발전 못한다. 바다 덕에 전세계 무역 가능하고, 주변에 강대국 덕분에 기술 흡수도 빠르고 미국 입장에서는 공산화를 막기에 더할꺼 없는 지정학가치 덕에 성공한거지. 두번째 식근론, 본진 바꾸기 할 만큼 키운 것은 맞는데, 고급인력양성에 조선인을 배제되고, 한국전쟁 때 싹다 갈려 의미없을듯
전진배럭을 한건 어디까지나 북한지역이지, 남한지역은 아니였음. 거기다, 일본이 해놓은 것도 6.25가 터져가지고 모조리 박살나버렸지. 그래서 전쟁 직후에는 미국이 보조를 해줬지만, 전세계에서도 울 나라가 발전이 될려면 100년 이상 걸린다고 예상을 했었는데, 박정희 때 '한강의 기적'이라는 인간을 갈아서 발전시킨거임.
625를 일본이 터트렸냐;;; 그리고 진정한 전진배럭은 만주고 만주로 넘어간 조선사람들이 해방이후 우리나라로 돌아와서 지식인층을 형성했음 박정희도 그중에 한명이고 조선땅도 구한말에 비하면 일본이 태크트리 강제로 많이 올렸음 북한이랑 우리랑 아직도 철도가 같은 규격인게 일제가 깔아놓은 베이스 그대로 유지중이라서임 한일합방은 납치해서 무급사원으로 쓰려고 강제교육시킨거나 다름없다
박정희가 독재자로서 욕을 먹겠지만, 나라를 발전 시킨건 대단한 업적이라고 말할 수 있음. 실제로 아프리카와 중동의 독재자들 중에서 몇몇은 '나라의 발전 = 내 재산 증가'라는 계산이 되가지고 나라를 발전시킨 사람들도 있었음. 대표적인 예로 리비아의 독재자인 카다피임. 물론, 내가 독재자를 찬양하거나 하는거 아님.
진짜 멍청하네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들이 비유하자면 식민지로 한국이랑 일본을 강제로 병합시킨다음 해방시켜준다고 지들 맘대로 구역 아무렇게나 나눠서 이제 너흰 같은나라 사람이야 하고 3~4개로나눠서 해방시키고 돈 뿌리면서 당선된 정치인이 사실 중국인인 꼴 인건데 당연히 국민단합도안되고 정부엔 부정부패가 판치고 식민지배 보상금을 줘도 다 정치인들 주머니로 들어가고 끝인 국민이 노력한다고 뭔 갈 할수있는 상황이 아닌데 저딴소리를 하고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