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르쿠츠크 주의 어느 징병소에서 한 러시아 징집대상자가 징병대장의 연설이 끝나자마자 집으로 갈꺼라면서 사제총으로 쏴버렸다고 함. (다른 사람들 보고는 얼른 도망가라고 했다고) 


총 맞은 군인은 사경을 해매는 중






범인 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