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각하...
소련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그림체가 좋아진건가? 다른 사람인건가

일제놈들도 학을 뗀 뷁뷁교

이젠 엄마가 면접교섭 한다고 올때
종교기관 건물 아닌 곳에 교주님이 직접 오셔서 하시겠네

요즘 일본 다시 PTSD 도지게 만든 그 종교 ㅋㅋㅋㅋ

시발것들 다 쳐죽여야

그나마 아빠가 정신차려서 다행이네

와 그나마 중간에 정신 차린 남편이 다행이네

교리보니까 통일교는 아닌데 복식(종교의식에 한복 입진 않음)도 그렇고 교주도 남자인데다 이미 사망했음

정신 어떻게 차렸대냐

아 이거 본인이 직접 그리는 게 아니고 스토리/그림 작가가 따로 있구나.

사람의 나약한 심리를 이용해서 사이비 종교를 만들고 부를 착취하는 저것만이 악이라고 할수있을까 자신의 나약함 때문에 절망에 빠져 자신은 물론 자기 주변과 자기 자식까지 절망의 구렁텅이로 굴러버리는 저 행위도 충분히 악이라고 부를만하지 않을까
선과 악이라는 것이 인간이 만들어낸 단순한 기준임을 알지만 최근에 이 기준을 나눈 것에 대해 상당히 복잡함을 느낀다. 저 사이비에 빠진 사람 입장에선 세상이 악이고 사이비 교주가 선이잖아. 근데 그게 우리 사회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게 아니라는 보증이 없음

이거 그림체가 예전에 이혼하면서 5천만원 깎아줬다는 만화 생각나네

그래도 남자쪽이 정신차린게 애한테는 다행이네...

사이비 아웃시켜!!!

저런 교주 새끼들 배에다가 칼 한번 놔주면 되는거야?

이게 실화라고? 내가 봤을 땐 종교라는 것 자체가 역사적으로 해악같은데

이 변호사 만화 볼수록 멋지네

유치원 다녀야할 나이에 3년동안 죄책감에 시달린 아이는...
에휴... 잘만 키워주십쇼

그림체 이뻐졌네

헌법에 종교의 자유라는 조항을 없애고 기독이고 불교고 이슬람이고 뭐고 다 탄압해야 해 ㅅㅂ
하...진짜 교회 다니면서 유년,청소년 시절 보낸게 ㅈㄴ 후회된다
내가 그동안 허투루 보낸 일요일 돌리도

남한테 소개해준 사람이 먼저 정신차리고 본인은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더라.
다단계, 폰지사기, 사이비 등등

첨에 보고 예절학교 풍자하는 만화일줄알았는데 1억ㅅㅂ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부모님 따라간 교회에서 매주 낸 헌금 천원도 아까워 죽겠는데 1억 ㅅㅂㅋㅋㅋㅋㅋ

ㄹㅇ 사이비 종교 보면 손도끼 갖고 날뛰고 싶음

누구셨지 익숙한데.

공시생 30대 아들 2000대 넘게 때려 죽인 엄마 사건도 사이비 불교문제더만

친구 어머니가 홀어머니신데 사이비종교에 빠지셨던 건지 1억 빚지고 친구랑 그 동생들 그러니까 친구 어머니의 아들내미들을 다른 집안 노예처럼 두게 했는데 그 짓을 10년은 했다더라.

사이비 종교는 그 일가를 멸족하는게 답임. 교주의 애새끼도 남김없이 죽여야 사회가 바로서지. 마약, 사이비 종교는 강경하게 조져야됨

양육권이 남자한테 가면 여자가 양육비 주냐?

애비라도 늦게나마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네 ㄹㅇ;

신도들에게서 세후 소득의 10% 이상을 받는 종교는 교주, 간부 모두 잡아 사형시켜야한다

다 필요없고 애기만 무탈했으면 좋겠네

이거 최근에 나온 실제 사건아님???

종교 정신병

종교는 인민의 바이러스

종교나 믿는 새끼들은 다 잡아야함

에휴.... ㅅㅂ

애는 뭔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