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잘생기고 밖에서는 인정 받으며 어려운 일 생겼을 때 도움이 될만한 s급 인맥들이 있는 아싸남을 원할텐데 되겠노 ㅋ

못생긴 아싸 사절

지만 바라봐주는 인싸겠지.

목위에 개연성 있어야함

Feat 얼굴필수임

이젠 아싸자리도 뺏기게 생겼네 ㅅㅂ

퐁퐁각 잡혔노...

카메라 들이데니까 잘생기고 키크고 자지큰대 자기가 부르면 개같이 달려오는 자기만보는 인싸남을 아싸로 표현한거

아싸일수밖에 없는 사람은 그래도 싫어할등

아싸(얼굴 ㅍㅅㅌㅊ, 키 180 이상)

얼굴에 개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저기서의 아싸는 너드남 같은 허황된 개념이니 착한 윾붕이들은 저런거 믿지 마세요^^

2030 여자들은 돈많고 능력있고 집안 빵빵하면서 언제든 내 편 들어주는 아빠이자 오빠이자 남편같은 남친을 원하는데 그런 사람이 몇이나 있겠노...

아싸 컷도 ㅈㄴ 높아졌구나 씨이벌

저기 숨겨진 말 있음 잘 생김 이라는 ㅋㅋㅋㅋㅋㅋ

잘생기고 자기만 바라봐주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그런 아싸

씨발 개 씨발 세상

아싸(얼굴이 차은우)

뭐랄까... 왜 내 귀에는 "나는 늦게까지 술먹고 외박하고 원나잇하고 다녀도 내 남친은 집에서 독서만 하는 그런 조신한 남자였으면 좋겠다" 라고 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