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는 있는데, 가끔 부모님이 차 한 대 사줄까 말은 하는데, 저런 복잡한 규칙이랑 좆같은 과태료나 범칙금 생각하면 운전대 잡기 싫어짐.


그때그때 다르다니, 뭘 어쩌라는 거냐. 요약을 못하겠다. 이런 것도 네비게이션이 알아서 알려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