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과 페미니스트들로 이루어진 시체 산 어차피 이래도 좆되고 저래도 좆됐으면 그냥 최대한 많이 죽여서 살 사람이라도 사는게 답 아니겠냐고
열등하고 범죄종자로 가득한 촉법들 쓸어 담구고 그런 범죄자 유전자 번식하고 관리도 안한 부모랑
당장이라도 중공이랑 북괴에 나라를 팔아먹으려 안달이고 내부 갈등 유발하는 페미니스트
경제적으로 가뜩이나 노예인거 뼈속까지 빨아먹고 있는 기생충들 까지 한 천만 이천만 쯤 뒈지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훨씬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좆되버린 러시아도 하다못해 러시아 제국 시절 지금 느그나라 마냥 좆될대로 좆된거 혁명 나서 싸그리 뒈지고 스탈린이 악착같이 공업화 하면서 또 뒈져버렸는데도 2차 대전 이후 50년 가량을 나름 잘 살았고 미국도 대공황으로 위아래 가릴 꺼 없이 좆되서 죽어 나가고 나서야 나라가 잘 살게 됐단걸 생각 해 봐야 함.
그냥 존나게 많이 뒈지면 많은게 해결 됨.


내가 항구 일 좀 해봤거든? 배라는 좁디 좁고 인간 손이 닿지 않는 곳이 많은 곳에선 쥐새끼랑 해충이 미친듯이 꼬여요 그리고 이건 암만 쥐잡이 따윌 놔도 도저히 해결이 안된단 말야. 그래서 어떻게 하는지 아냐?
대대적으로 쥐잡이가 필요하다 싶은 배는 사람들 다 내려 놓고 배에 가스를 뿌려버려 해충들 다 죽게 그러고 버러지들 시체 치우고 제독작업 한 다음에 다시 타는거야. 물론 가장 극단적인 방법이고 귀찮아서라도 안하려 하지. 하지만 필요할때가 있잖아?

사회란 것도 똑같은 거야 필요한것만 놓고 모조리 쓸어 담을 필요가 때론 있어. 그게 무슨 댓가를 치루더라도 해야만 할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