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이후로 요금제 꼬라지보면 

통신 3사 금액은 동일하게 내고 

경쟁하는듯 보이려고 거기에 붙은 혜택이나 제공량은

소폭 차이를 둠. 

거기에 단통법 이후로 

지원금으로 출혈경쟁 안해도 되니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 까지 있음.  

이러니 경쟁하냐? 

서로 가만히 입 싹닫고 있음 매출이 그냥 나오는거임. 

이런 구도를 깨려면 1차적으로 

단말기 자급제를 더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보는데 

시행한다면 단말기 가격으로 경쟁하는게 아닌

순전히 요금제로 붙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지금도 자급제단말은 제조사나 오픈마켓 통해서 

유통되고 있지만 

통신사도 단말기를 유통하고 있음. 

이걸 완전 끊어야 한다 생각. 

다만 실제로 하려고 했는데 

판매점 사장들이 기를 쓰고 막아서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