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아토믹 하튼가

원자의 아이들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존 인류가 개발한 가장 빠른 탐사선이 초속 100km정도 라는데 1광년 주파하는데 1800년 이상 걸림 ㅋㅋㅋ 알파센타우리가 대략 4광년 떨어져있으니까.. 계획 조차도 안했을듯... ㅜ

진짜 원자력에 미쳤던 시대

폴아웃이노

Atomism...

이열~ 핵으로 불끄는 나라다운 발상~

지금까지 즐거웠다노 감사했다노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이열 원자교단 1등 신도

아토믹 펑크인가ㄷㅈㄷ

소련이랑 미국이 2020년대까지 비등비등하게 경쟁했으면
서로 기술과시하려고 우주경쟁으로 별의 별짓 다했으면
지금쯤 화성기지도 지었을듯 ㅋㅋ

원자폭탄으로 운하 건설은 계획까지 됐었던걸로 아는데

저 때가 원자력 뽕 씨게 봤던 시대였냐
얼마전엔 원자력 실험하는 장난감도 나왔다고 윾챈에 올라오더만

정보:미국은 우주선에 핵을 싣고 우주에 발사한 후 핵을 하나씩 터뜨리며 그 반동으로 나아가는 우주선을 계획한적이 있다

원자력 기차를 현실화시킬 '원자력 기관차' 자체는 이미 1950 ~ 1960년대에 양산 직전까지 갔던 걸로 알고 있음. 그 때 구소련에서 완성한 기술 수준이, 한 번 가동한 원자로로 구동되는 기관차가 화차 100량 가량을 견인하고 60km/h로 1년 간 연료봉 교체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던가 뭐라던가. 근데 결국 경제성 문제가 걸려서(그래봐야 디젤 때서 굴리는 것이 더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그 기관차가 터졌을 때 생길 수 있는 재앙을 감안해 취소되었다고 알고 있음.) 유야무야되었다고 함.

저때는 피폭에 대해 큰 우려가 없을 때였으니까 가능한 상상이지 뭐....

건버스터추

융 존나 이쁘다

토네이도 보니 레드얼럿2 마렵네

교량건설 저거 거대 드론이던  헬기든 진짜 기술잘 발달되서 가능해지면 존나 좋은 기술될듯

알람 로봇 저거 딱밤 자센데 아침마다 코피 쏟으면서 기상하라는건가

나중엔 사이오닉 스톰도 쓰겠네

....아토믹 펑크?

여기 폴아웃 22인가?

핵폭탄을 토목공사에 사용하는건 의외로 당시에는 현실적이었음. 비용적인 면에서 압도적으로 저렴했으니까. 토목공사가 아니더라도 유전에 붙은 불을 끄는데도 사용되었듯 다방면에서 사용되던 기술이니까 크게 거부감도 없었고. 근데 부작용이 드러나면서부터는 ㅋㅋ 지금과 같음

원자력 운하 자체는 사장되었지만 영국 노스 요크셔에서 원자폭탄 사용해서 가스 저장소 만드려던 계획은 있었음. Atomic Weapons Research Establishment and Atomic Weapons Establishment: Peaceful Uses of Nuclear Explosions: Files and Reports 라는 제목의 보고서인데, 땅을 파서 그 안에 폭탄 넣고 막은 뒤 터트리고, 몇달동안 식히고 토목공사로 가스 저장할 처리 한 다음에 저장한다는 계획이였어.

정작 그걸 구상했던 나라가 사라져버렸노...

제국주의자들 기술력 ㄷㄷ

저런 기술 만든다는 나라는 사라졌고 그 나라의 유산을 후계를 자쳐하던 나라는 같은 구성원 끼리 싸우다 잘 안되니까 핵 쏜다 소리 지르고 있고 참 기분 오묘하노

원자력... 기차...? 왜 원자력 자동차도 만들지 그러냐?ㅋㅋㅋㅋ (실제로 당대인들은 원자력 자동차를 만들 계획은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