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따쓰나 했더니 쓸모가 있네 ㄷ

배운 사람들이라 그런지 비상하네

그럼 반대로 신생아 남아의 음경크기가 성호르몬 불균형 등에 의한 장애를 연구하는것도 있나?

역시 학자들은 달라 뭐가 달라도 달라 !!

저런 연구를 기준으로 여러가지 파생 연구가 가능하니까 예를 들어 시대 별로 음핵 사이즈가 달라진다면, 무엇이 원인인지 어떤 의학,신체적 변동이 있는지 등등

뭐 여러가지 기대값은 있지 성장하면서 얼만큼 달라지나 다시 재조사할때 인용할 수 있고 위에 적어놓은 것도 있고 여러가지?

이제 저런거 생리대 만드는 곳에서 가져가 쓰기도 해. 전체적인 평균 크기 알아보거나 좀 큰 편인 사람들은 얼마나 크고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알 수 있으니까

크기보다는 표피손상이나 치루 치핵 내지 마찰에 의한 착색 등을 연구하는게 좀더 전우애 관련된 데이터에 가까울듯

상병 2호봉을 기점으로 변실금이 일어나는것을 확인할수있었다

아 몰랐음. 근데 대학원 가놓고 학위 안따는거도 손해보는거라 반강제아니냐

음핵이 원래 태아 상태에서 잇던 남성기가 줄어들어서 귀두부분만 남은거잖아? 그러면 오히려 크면 클수록 남성호르몬이 더 많지 않을까?

성조숙증이라고 호르몬 분비에 이상 생겨서 2차성징이 빨리 오는 바람에 키도 덜 크고 빠른 2차성징으로 인해 심리사회적 문제(또래 관계겠지)나 행동 문제 등이 동반될 수 있다는데?

왜 갑자기

샘플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