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2세대 프로들 올해~내년으로 롤드컵으로 끝나고 

다음 아카데미 애들 올라는데.


다들 서포터 정글러 정말 하기 싫어한다고함.


같이 겜하는 라인서는 프로들의 무수한 질타. 


미드 원딜에 비해 올리기 힘든 몸값 


정글 서폿 연습할거면 걍 더 연습해서 프로팀 

미드 자리 얻어내는게 좋다는 마인드라


아무도 안하려들다보니 프로 데뷔생들간에 눈치싸움도 

심하고 코치랑 감독은 잘하는 정글 신인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