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당회의에서 얼굴을 비침.

근평이의 의미없는 연설을 듣고 그 다음은 모름.


근데 저 근평이라는 ㅄ은

강택민이랑 누룽지는 안 불렀다는 것이다.




그래도 금도는 근평이처럼 검열에 대해선 그나마 자유로웠고 티벳이랑 위구르에게 유화책도 썼긴 썼는데

근평이 얘는 칭찬할 게 하나도 없는 놈이다.

물론, 금도도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긴 하지만.